
극장 스크린에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뜨거운 열기를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CGV가 3월 열리는 '2026 WBC'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모든 경기를 극장 단독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대항 야구 대회인 '2026 WBC'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빅 이벤트다. 한국은 체코, 일본, 대만, 호주와 함께 본선 1라운드 C조에 편성돼 격돌한다. CGV는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본선 1라운드 네 경기를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본선 1라운드 경기 일정은 ▲3월 5일(목) 오후 7시 체코전 ▲3월 7일(토) 오후 7시 숙명의 라이벌 일본전 ▲3월 8일(일) 오후 12시 대만전 ▲3월 9일(월) 오후 7시 호주전이다. CGV 측은 본선 1라운드 경기는 물론, 대한민국 대표팀이 2라운드와 준결승을 넘어 결승전까지 진출할 경우 모든 경기를 추가로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그동안 올림픽, 월드컵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중계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WBC 현장의 열기와 감동적인 순간들을 더욱 생생하게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예매는 이미 2월 25일 오후 4시부터 시작돼 야구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자세한 상영관 및 예매 정보는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