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책장에 꽂아만 두었던 ‘벽돌책’을 끝까지 완독하며 지적 성취를 추구하는 ‘벽돌책 챌린지’가 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열풍이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이 흐름에 발맞춰 AI 기반의 혁신적인 독서 서비스를 통해 어렵고 두꺼운 책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밀리의서재는 방대한 분량에 지치기 쉬운 벽돌책 독서에 최적화된 ‘AI 독파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독자가 책을 읽으며 궁금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과 함께 원문 페이지를 연결해주는 대화형 독서 기능이다. 지난 1월 기준, AI 독파밍으로 가장 많이 읽힌 도서는 436페이지의 경제 예측서 《머니 트렌드 2026》이었다. 독자들은 AI를 단순 요약이 아닌 부동산 규제나 환율 전망 등 구체적인 경제 이슈와 연결해 질문하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스마트한 모습을 보였다. 2위에는 인문학적 성찰을 담은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440p)가 올랐다. 이외에도 《 AI 2026 트렌드&활용백과》, 《워런 버핏 바이블》 등 다양한 경제·경영서, 자기계발서가 인기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딱딱하고 난도 높은 벽돌책의 첫 장을 넘기기 주저하는 독자들에게는 ‘도슨트북’이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전문가가 책의 핵심 내용을 15분 안에 정리해 전달하는 이 콘텐츠는 고전이나 인문학 도서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다. 구독자들은 도슨트북으로 전체 흐름을 파악한 후, 흥미를 느껴 전자책으로 완독하는 새로운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있다.
kt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AI 독파밍과 도슨트북이 독자들이 벽돌책 완독의 성취감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독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