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의 복지 제도가 화제에 올랐다.
정지선 셰프와 먹방 여행 에피소드를 털어놓던 김숙은 “여행 중에 주문한 음식을 안 먹으면 옆에서 먹여준다”라는 경험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선은 “주면 다 먹으니까 신나서 맛집을 계속 찾아다니게 된다”라며 김숙과 먹방 투어를 즐기는 이유를 밝혔다.
김숙은 최근 턱살이 늘었다고 밝히며 “턱이 삼중창이라 춥지가 않다”라는 자학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김숙의 삼중턱을 유심히 지켜보던 김종국은 “요즘 살이 좀 오른 것 같다”라며 트레이너 모드로 돌입해 팩폭을 날렸다. 하지만 김숙은 쿨하게 살이 찐 사실을 인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선 셰프가 운영 중인 중식당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복지가 화제가 됐다. 그는 “3개월마다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목표 초과 시 추가 보너스를 준다”라며 파격적인 보상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 “5년 이상 근속한 직원에게는 승용차나 명품 가방을 선물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최근 장기근속 직원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한 사실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MC 송은이는 “나도 정지선 밑에서 일하고 싶다”라며 중식당 입사 의지를 밝히며 웃음을 더했다.
직원 관리에 특별한 신경을 쓰는 걸로 유명한 정지선 셰프도 MZ 직원을 대할 때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진다며 고충을 전했다. “면접 볼 때 부모님을 동반한다”라는 경험담에 MC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면접자는 “원래 다 함께 다닌다”라는 대답으로 혼란을 더했다고. 정지선은 “혹시 내 팬이라서 같이 온 게 아닐까 의심도 했다”라고 추측했지만, 자녀가 몸담을 근무 환경과 상사의 성향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부모가 동행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 세대격차를 느꼈다고 밝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