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이 문제아들 캡처
정지선이 김숙과 먹방 여행을 즐기는 이유를 밝혔다.
정지선과 인연이 깊은 MC 김숙은 “유명해지기 전부터 알고 지냈다, 송은이 다음으로 친하다”라며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이어 정지선을 여행 메이트라고 소개하며 최근 다녀온 여행지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정지선은 김숙과 여행을 함께 가면 아침부터 계속 음식을 해서 먹인다고 말했다. MC 홍진경은 “셰프와 같이 여행 다니면 너무 좋겠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지만 김숙은 “안 좋다”라고 딱 잘라 반응해 이목을 끌었다.
김숙은 “2박 3일 동안 메뉴만 82개를 주문했다”를 폭로해 놀라움을 샀다. 모두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할 말을 잃은 사이 정지선 홀로 적당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했다.
김숙은 “요리의 양이 너무 많아서 테이블까지 붙였다”라는 설명을 덧붙였고 “안 먹으면 옆에서 먹여준다”라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정지선은 “주면 다 먹으니까 신나서 맛집을 계속 찾아다니게 된다”라며 김숙과 먹방 투어를 즐기는 이유를 밝혔다.
김숙은 최근 턱살이 늘었다고 밝히며 “턱이 삼중창이라 춥지가 않다”라는 자학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김숙의 삼중턱을 유심히 지켜보던 김종국은 “요즘 살이 좀 오른 것 같다”라며 트레이너 모드로 돌입해 팩폭을 날렸다. 하지만 김숙은 쿨하게 살이 찐 사실을 인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