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오는 3월 6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박진영(연태서 역)과 김민주(모은아 역)의 애틋한 재회 로맨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가족 캐릭터들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찬란한 첫사랑의 추억을 공유한 두 청춘의 서사 속에 사소한 다툼과 말 못 한 마음까지, 현실을 닮은 가족 이야기가 깊은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
먼저 배우 성유빈은 연태서의 남동생 ‘연희서’ 역으로 분한다. 묵묵한 형과는 달리 밝고 외향적이며, 다친 다리로 평생 불편함을 안고 살면서도 늘 할머니, 할아버지와 형을 먼저 걱정하는 따뜻한 인물이다. 티격태격하면서도 누구보다 진심으로 형을 아끼는 지극한 가족 사랑을 선보인다.
김지현은 모은아 아빠 모선규(김태훈 분)의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인 3세대 하와이 이민 기자 ‘박소현’ 역을 맡았다. 취재차 한국을 방문했다 모선규를 좋아하게 되면서 그의 딸 모은아와도 남인 듯 가족인 듯 미묘하고 정의할 수 없는 관계성을 형성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모은아의 아빠 ‘모선규’ 역에는 김태훈이 특별 출연한다. 이혼 후 시골에 임시로 정착해 자연식 요리사로 딸 모은아를 홀로 키워왔다. 항상 딸이 의미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아빠로서, 모은아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며 극에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숙연 작가와 김윤진 감독이 의기투합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관계성을 통해 연태서와 모은아의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박진영, 김민주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이들의 이야기는 3월 6일(금) 저녁 8시 50분에 1, 2회 연속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