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김준호가 은우 정우 형제와 함께 연탄 봉사에 나섰다.
장동민은 마을 주민 앞에서 직접 통돼지 바비큐 해체쇼를 선보였다.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육즙이 가득한 속살이 공개되자 주민들은 탄성을 내뱉으며 진귀한 경험을 즐겼다.
식사를 즐기던 중 어르신들은 “마을에 아이들이 있으니 좋다”라며 지우와 시우 덕분에 활기가 더해진 동네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에 장동민은 “지우와 시우를 다들 너무 예뻐해 주셔서 기쁘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라며 겸손한 태도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생일 기념 노래 한 곡 불러 볼래?”라는 장동민의 깜짝 제안에 지우 시우 남매는 흔쾌히 마이크를 잡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아이들의 장기 자랑과 귀여운 노래 솜씨가 더해지며 마을 회관은 웃음이 가득한 축제의 현장이 됐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은우와 정우는 김준호의 리드를 따르며 연탄 봉사에 도움을 보탰다. 특히 은우는 기복 없이 침착하게 연탄을 나르는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MC 랄랄은 “장남이라 역시 다르다”라고 칭찬했다.
봉사를 마친 아이들을 위해 김준호는 순댓국 집을 찾았다. 추운 곳에서 일한 아이들을 위해 꽁꽁 언 몸을 녹여줄 인생 첫 순댓국을 주문한 김준호는 “분명 정우가 좋아할 맛이다”라며 메뉴 선정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순댓국을 마주한 정우는 “오늘은 정우가 먹는 날이야”라며 본격적인 먹방을 예고했다. 국물을 맛본 정우는 인생 소울푸드를 만난 사람처럼 폭풍먹방을 시작했다.
김준호는 “입에 맞을 줄 알았다”라며 흐뭇하게 정우의 식사를 지켜봤다. 김준호는 정우가 먹기 편하도록 고기를 작게 잘라줬고 오소리감투를 맛본 정우는 눈을 반짝이며 먹방을 멈추지 않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