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두 돌을 맞은 시우가 귀여운 수다쟁이로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바비큐가 완성되는 동안 장동민은 지우, 시우와 함께 플로깅에 나섰다. 각자의 이름이 적힌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즐기던 지우와 시우는 길에서 발견한 쓰레기를 능숙하게 주워, 유모차에 미리 준비해 둔 쓰레기봉투에 담았다.
MC들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 듯한 아이들의 쓰레기 수거 솜씨에 칭찬을 보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평범한 산책에 환경 보전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아이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는 장동민의 기지에 극찬을 보냈다.
완성된 통돼지 바비큐를 확인한 MC 김종민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라며 군침을 삼켰다. 바비큐를 맛본 장동민은 진실의 미간을 찌푸리며 설명을 대신했다.
고기 냄새를 맡고 쪼르르 달려온 지우는 “나도 고기 줘”라며 시식에 나섰다. 직접 양념한 바비큐를 맛본 지우는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라며 언어 천재 다운 맛 평가로 식욕을 자극했다.
색동 한복으로 갈아입은 시우와 함께 장동민은 주민들이 기다리고 있는 마을 회관으로 통돼지 바비큐를 옮겼다. 엄청난 크기의 바비큐를 어떻게 옮길지 궁금해하던 MC들은 통돼지가 담긴 화덕을 통째로 밀어 옮기는 장동민의 남다른 스케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동민은 마을 주민 앞에서 직접 통돼지 바비큐 해체쇼를 선보였다.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육즙이 가득한 속살이 공개되자 주민들은 탄성을 내뱉으며 진귀한 경험을 즐겼다.
식사를 즐기던 중 어르신들은 “마을에 아이들이 있으니 좋다”라며 지우와 시우 덕분에 활기가 더해진 동네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에 장동민은 “지우와 시우를 다들 너무 예뻐해 주셔서 기쁘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라며 겸손한 태도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