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장동민이 아들 시우의 두 돌을 맞아 마을 잔치를 열었다.
두 돌을 맞은 시우가 마을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장동민과 아침 일찍부터 통돼지 바비큐 세팅에 나섰다. 통방어 해체, 장어 손질 등 남다른 스케일의 요리 실력을 뽐냈던 장동민은 120인분의 통돼지 바비큐를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
마당에 거대한 화덕과 함께 100kg 사이즈의 통돼지가 등장하자 지우는 놀라움을 표현하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지우는 “너무 커서 우리가 다 먹을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다.
누나의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켜보던 시우는 어설프지만 나눠 먹자는 표현을 전했다. 시우는 누나 지우와 자연스럽게 대화로 소통하는 모습으로 아빠 아빠의 흐뭇한 미소를 끌어냈다.
바비큐 화덕에 들어가기 전, 장동민은 소금을 베이스로 한 시즈닝 양념을 돼지에 정성스럽게 바르기 시작했다. 소금을 뿌리는 아빠를 본 시우가 직접 양념을 시도했고 지우도 합류해 “생일 돼지야 맛있어져라”라며 보조 셰프로 활약했다.
MC 랄랄은 “어릴 때부터 워낙 경험이 많아서 겁이 없다”라며 자신보다 큰 통돼지에 선뜻 다가가 소금을 바르는 아이들의 용기 있는 모습에 감탄했다.
바비큐 양념이 완성되자 화덕에 들어간 통돼지가 천천히 360도 회전하며 맛있는 잔치 음식으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바비큐가 완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총 7시간. MC들은 장동민의 정성에 감동하며 곧 펼쳐질 마을 잔치에 기대감을 품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