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신예 이종원 배우가 4월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이다. 개봉을 앞두고 PD 수인의 동료이자, 살목지의 미스터리를 향해 달려가는 기태 역의 이종원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사극부터 코미디, 로코, 멜로까지 폭 넓은 스펙트럼과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종원이 영화 <살목지>를 통해 첫 상업 영화 주연이자 첫 호러에 도전한다. 그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로 눈도장을 찍은 후, [금수저]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어 사극 [밤에 피는 꽃]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MBC ‘2024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을 거머쥐고, 차세대 주연 배우로 도약했다. <살목지>에서는 로드뷰 업체 PD 기태 역을 맡아, 동료 수인(김혜윤)을 찾아 살목지로 향했다가 늪처럼 빠져드는 공포와 맞닥뜨리는 인물을 연기하며 극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그가 스산한 사무실에서 핸드폰을 든 채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부터 살목지에 도착한 직후 충격에 휩싸인 순간까지 담아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종원은 “기태는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책임감이 아주 강한 인물이다.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타입으로, 뒤돌아보지 않고 전진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 속에 내가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을 때 어떤 이야기와 공포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됐다”고 덧붙이며, <살목지>를 통해 그만의 분위기로 완성할 새로운 공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호러 영화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이종원과 함께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2026년 4월 8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