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캡처
빌런 TOP 3와 로직 히어로 3인방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TOP 10 중, 로직 빌런 3위로 44번 노영희가 뽑혔다. 그는 3라운드 솔루션 배틀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논리 공세를 펼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로직 빌런 2위는 팀 분열을 일으켰던 89번 원종현이, 1위는 6번 엄세훈이 선정됐다.
엄세훈은 솔루션 배틀 시 주제의 맥락을 오해해 반박에 실패했고, 급한 성향으로 팀원들을 자주 채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직 히어로와 로직 빌런은 참가자들의 투표로 진행됐다.
로직 히어로 3인과 로직 빌런 3인이 4라운드, 1대 1 블라인드 매치업으로 맞붙게 됐다. 4라운드 블라인드 토론은 참가자들이 서로를 볼 수 없는 공간에서 변조된 음성만으로 논리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0분간 블라인드 토론을 펼치고, 나머지 98명이 오직 변조된 음성만 듣고 오직 논리로만 승자를 선택하는 구조다. 승자에게 로직 마스터를 향한 마지막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독특한 규칙 공개에 참가자들은 “이게 재미있겠네”라며 기대감을 품었다.
노영희 대 박문성, 원종현 대 일리야, 엄세훈 대 주언규의 블라인드 매치가 시작됐다. 먼저 ‘공공기관 및 공기업 채용시 다문화 가산점을 폐지해야 한다’를 논제로 원종현과 일리야의 토론 대결이 펼쳐졌다.
찬성 측 원종현이 먼저 1분 입론을 시작했다. 그는 단순하게 부모의 국적으로 채용시 점수를 주는 것은 불리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제도가 오히려 다문화 가정을 무시하고 있다는 맹점을 지적했다.
KBS 2TV ‘더 로직’은 논리 마스터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토론 미션을 진행하며 ‘로직 마스터’를 향한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유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