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캡처
로직 히어로와 빌런 TOP 3가 공개됐다.
TOP 10 중 빌런으로 꼽힌 세 명과 90명 중 로직 히어로로 선정된 3인의 공개 소식에 참가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TOP 10이 모여 있는 한 곳으로 쏠렸다. 남현종 아나운서와 원종현은 “우리 열 명 중에 빌런이 세 명이나 있다고?”, “없을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했다.
로직 히어로 3위로 30번 주언규가 선정됐다. 그는 첫날 침착하게 토론을 이끌며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2위에는 이민자 시각에서 날카로운 논리를 펼쳤던 19번 일리야가 선정됐다.
대망의 로직 히어로 1위에는 50번 박문성이 선정됐다. 그는 반론 사이퍼 당시 과열됐던 분위기를 중재했으며 3라운드에서는 예리한 질문으로 솔루션 사냥꾼으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로직 빌런 3위로 44번 노영희가 뽑혔다. 그는 3라운드 솔루션 배틀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논리 공세를 펼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로직 빌런 2위는 팀 분열을 일으켰던 89번 원종현이, 1위는 6번 엄세훈이 선정됐다.
엄세훈은 솔루션 배틀 시 주제의 맥락을 오해해 반박에 실패했고, 급한 성향으로 팀원들을 자주 채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직 히어로와 로직 빌런은 참가자들의 투표로 진행됐다.
로직 히어로 3인과 로직 빌런 3인이 4라운드, 1대 1 블라인드 매치업으로 맞붙게 됐다. 4라운드 블라인드 토론은 참가자들이 서로를 볼 수 없는 공간에서 변조된 음성만으로 논리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BS 2TV ‘더 로직’은 논리 마스터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토론 미션을 진행하며 ‘로직 마스터’를 향한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유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