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엘르
배우 박지현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스크린 속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배우의 영화적 스타일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박지현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인물은 없다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감정을 충분히 고민하고 이해하려 노력한다”라며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한 자신의 연기관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은중과 상연>에서는 긴 시간대를 관통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데 집중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지현은 최근 출연한 작품 <은중과 상연>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영화 <히든페이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차 직장인 차지윤과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박지현, 서인국, 강미나, 최경훈이 출연한다.
박지현과 새로운 화보는 <엘르>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엘르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