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빔 캡처
이수근과 스트레이 키즈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대결이 펼쳐졌다.
고군분투 끝에 2026년으로 돌아온 스트레이 키즈가 두 개의 팀을 나눠 MC 이수근과 함께 장애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즐겼다. 방청객이 직접 외치는 첫 번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함께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재빠르게 림보 장애물을 통과했다.
갑을병정 팀은 한 번의 구호만으로 두 번째 장애물까지 도착했지만 복승아방 승민은 림보도 통과하지 못한 채 주목받았다. 이수근은 “뒤에서 못 가게 잡아당겨도 된다”라며 꼴찌 승민에게 팁을 전했다.
팁을 가장 먼저 써먹은 건 갑을병정 팀의 리노와 복승아방 팀의 방찬이었다. 리노는 2단계 장애물을 통과 중인 아이엔의 발목을 냅다 붙잡았고, 방찬 역시 2단계 장애물에 이미 들어가 있는 창빈의 발목을 잡아끌었다.
발목이 자유로운 현진과 한은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후발 주자의 방해공작이 거세지자 결국 한은 승부를 걸었고 가장 먼저 장애물을 빠져나가 3단계 방석 위에 몸을 던졌다.
하지만 움직임의 반동과 이수근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강약 조절 덕분에 한은 방석 위에서 중심을 잃고 떨어졌고, “안돼!” 절규와 함께 실패 판정을 받아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게 됐다.
물고 물리는 공방 속에서 살아남은 아이엔이 3단계에 안착하는 첫 번째 멤버가 됐다. 불안한 자세로 방석 위에 자리 잡은 아이엔은 술래 이수근과 끈질기게 대치하며 승리를 향한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으로 현장에 자리한 글로벌 팬들의 큰 응원을 받았다.
KBS 2TV 추석 특집 ‘설빔 Soul Beam 스트레이 키즈 : 눈 떠보니 조선시대’는 글로벌 최정상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조선시대로 타임워프해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연과 함께 담은 신개념 K-컬처 예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