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투어스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ATEEZ (에이티즈), AxMxP (에이엠피), dodree (도드리), IVE, KiiiKiii, MADEIN (메이딘), POW (파우), TWS (투어스), 김장훈, 라포엠 (LA POEM), 양요섭, 임창정, 희재(SEVENUS) Feat.형진(DIGNITY)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깊은 여운을 남기는 발라드 '미친놈' 임창정, 끝을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밝음과 슬픔이 번져가는 순간 '안 봐도 비디오 (Super Obvious)' MADEIN (메이딘), 겨울의 끝자락 풋풋한 두근거림 '다시 만난 오늘' TWS (투어스), 새로운 서사의 서막을 알리는신호 'BANG BANG' IVE, 사라지는 걸 알기에 더욱 선명한 것 '옅어져 가 (Fade Away)' 양요섭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투어스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투어스는 이날 신곡으로 컴백 무대에 올랐다. 앞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린 투어스는 자신들의 전매특허인 '청량' 콘셉트로 승부수를 던지며 또 한 번의 히트곡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번 신곡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의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미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을 한국어로 새롭게 풀어낸 노래다.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냈으며, 일본 활동 당시부터 국내 팬들 사이에서 한국어 버전 발매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투어스의 이번 컴백이 특히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최근 '오버드라이브'(OVERDRIVE) 활동을 통해 보여준 무서운 상승세 때문이다. '오버드라이브'는 '앙탈 챌린지'라는 애칭과 함께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이들을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 각인시켰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투어스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부터 이어온 'TWS표 청량'의 정수를 담은 신곡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