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배우 윤유선이 최화정과 특별한 친분을 자랑했다.
윤유선은 “어디 가서 먹는 걸로 밀리지 않는다”라며 배우 강부자에게 인정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윤여정 선생님이 ‘쟤가 최화정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정말 잘 먹는다’라고 하셨다”라며 먹부심을 뽐냈다.
김숙이 “윤유선은 배우계의 쯔양이다”라고 거들자 MC들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라며 소식좌에 가깝게 보이는 윤유선의 반전 먹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윤유선은 김숙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숙 SNS 팔로워다. 같이 캠핑을 가보고 싶다”라며 기대감 가득한 표정과 함께 김숙 캠핑 채널 출연을 예고했다.
그러자 남편 이성호가 “나도 캠핑 좋아하는데 같이 가자고 하면 안 간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부부공방에 김숙은 동공이 흔들리는 표정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윤유선과 이성호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성호는 판사 동료의 적극적인 권유로 소개팅에 나갔던 과거를 떠올리며 “잘 안될 거라 생각해 편하게 대했다”라고 말했다.
기대 없이 참석한 이성호와 달리 윤유선은 투피스를 단정하게 차려 입고 등장했고, 진지하게 대화에 임해 이성호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에 윤유선은 “그게 평소 내 모습이다”라고 반응해 훈훈함을 더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