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가 부부 동반으로 옥탑방에 출연했다.
게스트 윤유선과 MC 송은이, 김숙, 홍진경이 최화정과의 식사 경험담을 공유했다. 특히 최화정의 대식가 모멘트가 언급되면서 김숙은 “위산이 올라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화정으로 하나가 된 출연자들은 즉석 먹방 피해자 모임을 결성해 각자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윤유선은 “같이 밥 먹고 울면서 집에 간 적도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최화정에 빙의한 듯한 과장된 리액션과 함께 당시 상황을 실감 나게 재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송은이, 홍진경과 게스트 윤유선은 “과식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를 호소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윤유선은 “어디 가서 먹는 걸로 밀리지 않는다”라며 배우 강부자에게 인정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윤여정 선생님이 ‘쟤가 최화정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정말 잘 먹는다’라고 하셨다”라며 먹부심을 뽐냈다.
김숙이 “윤유선은 배우계의 쯔양이다”라고 거들자 MC들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라며 소식좌에 가깝게 보이는 윤유선의 반전 먹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윤유선은 김숙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숙 SNS 팔로워다. 같이 캠핑을 가보고 싶다”라며 기대감 가득한 표정과 함께 김숙 캠핑 채널 출연을 예고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