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퍼스
디즈니·픽사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가 4DX 포맷에 이어 돌비시네마 개봉을 확정하며 올봄 극장가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혁신 기술 '호핑'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이 작품은 환상적인 숲 속 비주얼과 비버의 귀여움을 극강의 몰입도로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돌비시네마 포맷은 선명한 화질과 리얼한 사운드를 통해 다니엘 총 감독이 강조한 자연 배경의 진정성과 동물들의 복슬복슬한 털의 촉감까지 생생하게 구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 베어 베어스> 제작자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았으며, 신예 파이퍼 커다를 비롯해 바비 모니한, 존 햄, 그리고 아카데미 3회 수상에 빛나는 레전드 배우 메릴 스트립이 보이스 캐스트로 참여해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대세 개그우먼 이수지의 스페셜 카메오 더빙 합류 소식도 화제를 모았다.
다채로운 특별관 개봉을 확정한 <호퍼스>는 오는 3월 4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