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박세현과 박진영의 색다른 첫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3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드라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에게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박세현은 솔직담백하고 야무진 세무사 임아솔 역으로 분한다. 임아솔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사무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본업부터 자원봉사, 운동, 취미까지 일상을 알차게 보내는 인물이다. 연애 경험이 전무한 그에게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독서실에서 처음 본 3학년 선배 연태서(박진영 분)와의 작은 인연이 있다. 아무도 앉지 않던 입구 쪽에서 공부하던 연태서를 홀로 동경하고 응원했던 것이다.
시간이 흘러 추억 속 '그 오빠' 연태서와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되면서 임아솔은 자신이 품어왔던 감정이 첫사랑이었음을 뒤늦게 깨닫는다. 연태서를 향한 임아솔의 오랜 서사가 극의 흥미를 자아내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임아솔의 다채로운 매력 또한 눈길을 끈다. 성인이 된 임아솔의 어른스러운 분위기와 꾸밈없는 옷차림에서 묻어나는 편안함이 기대감을 더한다.
박세현은 "임아솔에게 연태서는 '의미'로 존재하는 관계"라고 관계성을 설명했다. 그는 "동경이라는 마음을 시작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의 색채가 퍼져나간다. 과거 임아솔에게 '의미'로 남았던 연태서가 현실의 '존재'로 다가오면서 관계의 변화가 생긴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통통 튀는 에너지로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완성할 박세현의 활약은 오는 3월 6일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