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KBS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초대형 트로트 축제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를 준비했다.
2월 17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KBS2에서 방송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스타들이 모두 모이는 역대급 라인업으로 화제다.
트로트 레전드로 불리는 김연자, 송가인, 신유를 중심으로 명절 단골손님 박현빈,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대세인 박서진, 박지현, 안성훈, 나태주, 김희재까지 총출동한다고 해.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인정받는 MC 이찬원이 이번 특집을 책임진다니 기대해도 좋다.
이번 '복터지는 트롯대잔치'는 그냥 노래만 부르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과 함께 '복'을 완성하는 특별한 콘셉트가 핵심이다. '세 가지 복이 담긴 특별한 복주머니'가 관전 포인트인데, 복주머니가 하나씩 열릴 때마다 깜짝 스페셜 무대들이 선물처럼 펼쳐진다고 한다.
가장 주목해야 할 건 단연 스페셜 무대들이다. 트로트 핫 대세 박서진과 박지현이 처음으로 함께 꾸미는 특급 콜라보 무대와 안성훈, 나태주, 김희재 등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다. 특히 박지현은 이 방송에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통, 트로트,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그랜드 오프닝도 설날 밤을 신명나게 만들 것 같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기 딱 좋은 KBS 설 특집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이번 설 연휴 최고의 웃음과 감동을 선물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