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28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주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세 배우의 각기 다른 연애 방식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 이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을 통해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남자,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 사이에서 흔들리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포스터 속 이의영(한지민)은 따스한 햇살 아래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사랑을 기다리는 대신 사랑을 선택하는’이라는 문구를 통해 사랑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낸다. 이는 2030 세대의 공감을 자아낼 이의영의 야심찬 연애 플랜의 시작을 알리는 대목이다.
이의영의 선택 앞에 놓인 두 남자의 매력은 극명하게 대비된다. 박성훈이 연기하는 송태섭은 연인을 살뜰히 챙기는 자상하고 세심한 면모를 보여주며 ‘내 일상에 녹아든 정답 같은 남자’로 안정감을 상징한다. 반면, 라이더 재킷과 오토바이로 대변되는 신지수(이기택)는 넘치는 자신감과 자유분방함으로 ‘내 하루를 뒤집는 변수 같은 남자’로 표현된다.
이렇듯 '안정'의 송태섭과 '변수'의 신지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의영의 모습은 어른들의 현실적인 연애와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세 사람이 만들어갈 관계성과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공감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2월 28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