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CM이 딸과 함께 캠핑 여행을 즐겼다.
눈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은우, 정우 형제는 김준호와 함께 찜질방으로 이동했다. 찜질방 필수 아이템 양머리 수건을 쓰고 등장한 은우와 정우 형제는 노곤한 표정으로 귀여움을 한껏 뽐냈다.
구운 달걀 간식을 준비한 김준호는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머리로 달걀 깨기 하자”를 제안했다. 은우와 정우 형제를 놀릴 생각에 자신만만해하던 김준호는 우형제에게 참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은우는 “아빠 수건 벗어”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고 김준호의 양머리 수건을 번쩍 들어 올렸다. 김준호가 “수건 쓰고 하면 안 돼?”라며 동정심을 유발했지만, 은우는 “머리 깨진다”를 예고한 뒤 아빠 정수리에 정확하게 달걀을 조준해 폭소를 안겼다.
정우 역시 “수건 벗고 해”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정우는 달걀의 뾰족한 부분으로 머리를 강타하는 스킬을 발휘했고, 김준호는 비명을 지르며 어이없다는 듯 웃으면서 바닥을 굴렀다. MC 김종민은 “꼭 제안한 사람이 걸린다”라며 폭소했다.
제주 여행을 떠난 KCM과 딸 서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연이는 “남동생이 태어났으면 좋겠다”라며 동생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KCM이 아기 인형을 건네자 서연은 “내가 누나 됐다”라며 인형을 동생 다루듯 조심스럽게 품에 안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KCM은 서연이 엄마를 찾지 않고 여행 내내 아빠를 잘 따르는 모습에 감동했다. 이른 아침에도 씩씩하게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을 기특하게 바라보던 KCM은 “아빠한테 뽀뽀해 줘”라고 말했고 이에 서연은 KCM의 볼을 잡고 사랑스럽게 뽀뽀를 해주는 모습으로 MC 김종민의 부러움을 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