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은우, 정우가 아빠 김준호와 함께 겨울 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겨울 나들이에 나선 은우, 정우 형제가 하얀 눈이 뒤덮인 설원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은우는 군밤장수 모자를 완벽히 소화하며 왕자님 같은 비주얼을 뽐냈고, 정우는 곰돌이 모자를 선택해 귀여운 아기곰 매력을 뽐냈다.
아빠 김준호가 끌어주는 썰매를 즐기던 은우, 정우 형제가 나홀로 슬로프 썰매 타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은우는 4kg에 달하는 썰매를 직접 끌고 경사를 오르며 기합을 넣었다.
정우 또한 “끝까지 가는 거야”라면서 자신을 격려하고 썰매를 끌고 가파른 경사를 오르며 국가대표 DNA 승부욕을 발동시켰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승부욕을 불태우는 우형제의 모습은 마치 혹한기 훈련을 연상케 했다.
45도에 이르는 가파른 경사 길을 정복한 우형제는 “모두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는 여유까지 보였다. 형제들은 씩씩하게 첫 단독 슬로프 주행을 성공시켜 아빠 김준호를 놀라게 했다.
오히려 김준호는 거침없이 질주하는 은우와 정우의 썰매 속도에 놀라면서 “너무 빠른데! 아빠 무서워!”라며 혼비백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실내 빙어 체험장을 찾은 우형제는 수조에 가득한 빙어에 눈길을 빼앗겼다. 김준호가 “잡으면 먹을 수 있어”라고 말하자 정우는 태도가 돌변했고 들고 있던 뜰채를 적극적으로 휘두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