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캡처
조혜련이 공감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련이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말자 할매 김영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객들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던 중, 조혜련의 깜짝 등장에 현장은 환호로 뒤덮였다.
조혜련은 출연 중인 연극 홍보를 위해 출연을 마음먹었다고 밝혔고, 눈 깜빡이지 않고 홍보하기 미션에 도전하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이번 연극을 위해 밀가루를 끊고 5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해 환호를 받았다.
시동생의 결혼을 위해 공개 구혼에 나선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시동생 이력서를 들고 등장한 여성의 사연자에 김영희는 “연락처가 다 공개돼도 괜찮아요?”라며 개인정보 보호에 나섰다.
사연자는 나이가 꽉 찬 시동생 결혼에 앞장서기는커녕 말자쇼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오히려 진짜 결혼이라도 하게 될까 봐 전전긍긍해 하고 있다는 남편을 흉보며 “재수탱이다”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시동생의 이상형을 말해보라는 김영희의 제안에 사연자는 “직접 움직여도 될까요?”라며 점찍어둔 예비 신부감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당찬 사연자의 돌발 행동에 방청객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연자는 조혜련 앞에 멈춘 뒤 무릎을 꿇었다. 기혼자인 조혜련이 공개 구혼을 받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조혜련은 사연자의 당돌한 구혼 제안에 “결혼을 벌써 두 번을 해가지고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KBS 2TV ‘말자쇼’는 개그맨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할매’ 캐릭터로 분해 거침없는 입담을 앞세운 세대 공감 토크쇼다. 정범균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 방청객과 즉석에서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