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아이들이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2Z, 8TURN(에잇턴), ALPHA DRIVE ONE, ATEEZ (에이티즈), AxMxP (에이엠피), i-dle (아이들), KiiiKiii, POW (파우), WHIB, 성민, 캐치더영, 탁송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부드러운 보컬과 강렬한 비트 한계없는 무대 '별빛아래' 성민, 잊히지 않는 순간 다시 이어질 운명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 AxMxP (에이엠피), 드디어 맞이한 시작 톡! 쏘는 맛 같은 환희의 순간 'FREAK ALARM', 'Cinnamon Shake' ALPHA DRIVE ONE, 폭풍을 뚫고 더욱 단단해질 ATEEZ (에이티즈)의 거침없는 자신감 'NASA', 'Adrenaline' ATEEZ (에이티즈)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아이들은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컴백 1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Mono (Feat. skaiwater)'는 고유한 정체성과 본질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과 열정을 담은 곡이다. 미니멀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어우러져 호평을 받고 있다. 발매 직후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아이들은 감각적인 퍼포먼스까지 더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화제를 모은 메가 크루 퍼포먼스에 이어 아이들만의 색채로 완성된 웨이브 안무와 퍼포먼스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아이들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아이들은 “1위를 받을 것이라 예상도 못했는데 팬들 덕분이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는 아이들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