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캡처
자유 난상 토론에 이어 2라운드 토론 주제가 공개됐다.
코인 방어에 나선 임현서가 도전자와 함께 논리 퍼즐 키워드를 선택했다. 주어진 제한 시간 7분 안에 풀어야 할 문제가 공개되자 임현서는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나갔고 순식간에 정답을 맞혔다. 결국 임현서는 5명의 도전자를 전부 물리치며 방어에 성공했다.
일정을 마친 플레이어들은 숙소로 이동하기 전, 플레이어들 사이에 균열을 일으킬 ‘패러독서’가 숨어 있다는 공지를 받았다. 안내 방송으로 통해 “예고 없이 등장해 혼란을 조성할 수 있으니 항상 경계하라”라는 설명이 더해졌고 이에 참가자들은 일제히 술렁였다.
누가 패러독서일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패러독서들은 일반 플레이어보다 더 많은 코인을 확보하기 위해 은밀한 이간질 작전에 나서며 게임의 긴장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2라운드 미션은 정답을 맞힐수록 코인을 대량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플레이어들을 기대에 차게 만들었다. 라운드의 시작과 함께 10개의 팀은 4인 25조로 재편성됐고 ‘이민’을 주제로 한 퀴즈가 시작됐다.
문제 출제와 동시에 일부 플레이어들은 “무조건 외국인을 따라가자”라며 샘 해밍턴의 행동을 주시했다. 하지만 퀴즈가 거듭될수록 샘 해밍턴을 따랐던 팀원들은 연패의 늪에 빠졌다.
플레이어들은 샘 해밍턴이 충분히 알 법한 문제에서도 틀린 선택을 하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20년 전에 이민해서 잘 모른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더 로직’은 논리 마스터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토론 미션을 진행하며 ‘로직 마스터’를 향한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유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