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캡처
토론 서바이벌의 판도를 뒤흔드는 패러독스의 존재가 공개되며 혼란이 야기됐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플레이어 5명에게 1등의 코인을 탈취할 로직룸에 입성할 기회가 주어졌다. 1등에게 도전하기 위해서는 코인이 필요하며, 코인이 없는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코인을 양도받을 수 있다.
로직룸에 입장한 도전자는 코인을 베팅할 수 있고 도전에서 승리하면 베팅한 코인의 2배를 1등 플레이어에게 빼앗을 수 있다. 1등이 승리할 경우 베팅한 코인은 1등의 차지가 된다. 1등 코인 플레이어의 순위가 뒤바뀌는 순간 로직룸은 폐쇄된다.
최다 코인을 확보한 1등 임현서는 “이건 특수 강도 아니냐”라고 항의하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로직룸에 들어서는 동시에 코인을 지키기 위해 룰을 분석하는 냉철한 표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도전자가 로직룸에 입장해 임현서와 대결을 펼쳤다. 주어진 세 개의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하자 문제가 적힌 지문이 각자에게 지급됐다. 임현서는 4명의 참가자를 무자비하게 물리쳤고 마지막 도전자 이바로솔의 차례가 돌아왔다.
마주한 두 사람은 논리 퍼즐 키워드를 선택했고 주어진 제한 시간 7분 안에 풀어야 할 문제가 공개됐다. 임현서는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나갔고 순식간에 정답을 맞혔다. 결국 임현서는 5명의 도전자를 전부 물리치며 방어에 성공했다.
일정을 마친 플레이어들은 숙소로 이동하기 전, 플레이어들 사이에 균열을 일으킬 ‘패러독서’가 숨어 있다는 공지를 받았다. 안내 방송으로 통해 “예고 없이 등장해 혼란을 조성할 수 있으니 항상 경계하라”라는 설명이 더해졌고 이에 참가자들은 일제히 술렁였다.
KBS 2TV ‘더 로직’은 논리 마스터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토론 미션을 진행하며 ‘로직 마스터’를 향한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유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