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캡처
도전자가 1등 플레이어의 코인을 빼앗을 수 있는 로직룸이 오픈됐다.
1라운드를 마친 10명의 리더에게 팀원들에게 배분할 코인이 지급됐다. 리더들은 “똑같이 나누죠”, “사람 수대로 배분할게요”라며 공평하게 코인을 나누는 데 뜻을 모았다.
하지만 안내 방송을 통해 기여도에 따라 팀원에게 코인을 차등 지급해야 한다는 룰이 공지됐다. 코인을 단 한 개도 받지 못한 플레이어들이 발생하며 팀 내부 균열 조짐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플레이어들은 각자 코인을 얼마씩 챙겼는지 추측하기에 바빴고 코인을 받지 못한 일부 플레이어들은 “내가 한 명 몫도 못했다는 걸 이해할 수 없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때, 현재까지 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1등 플레이어의 코인을 탈환할 수 있는 ‘로직룸’ 오픈 소식이 방송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전달됐다. 이대휘는 “그래! 죽지 않아!”라고 외치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플레이어 5명은 1등의 코인을 탈취할 1:1 게임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1등에게 도전하기 위해서는 코인이 필요하며, 코인이 없는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코인을 양도받을 수 있다.
로직룸에 입장한 도전자는 코인을 베팅할 수 있고 도전에서 승리하면 베팅한 코인의 2배를 1등 플레이어에게 빼앗을 수 있다. 1등이 승리할 경우 베팅한 코인은 1등의 차지가 된다. 1등 코인 플레이어의 순위가 뒤바뀌는 순간 로직룸은 폐쇄된다.
최다 코인을 확보한 1등 임현서는 “이건 특수 강도 아니냐”라고 항의하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로직룸에 들어서는 동시에 코인을 지키기 위해 룰을 분석하는 냉철한 표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KBS 2TV ‘더 로직’은 논리 마스터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토론 미션을 진행하며 ‘로직 마스터’를 향한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유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