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캡처
리더가 직접 코인을 분배하는 룰이 팀원 간 갈등을 유발했다.
1라운드가 종료된 후 찬성팀과 반대팀에서 각각 1명의 MVP를 선정하기 위한 심사위원 심사가 시작됐다. 찬성팀 MVP에는 10조 리더 임현서가 선정됐고 수치와 통계를 기반으로 합리적 주장을 펼친 점이 돋보였다는 심사평이 함께 공개됐다.
반대팀 MVP에는 6조 리더 신인규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은 찬성 측의 논리 이탈 부분을 지적한 점을 MVP 선정 이유로 꼽았다. 2명의 MVP에게는 로직 블록 3점이 주어졌다.
이어 10팀 리더들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3위는 4개 로직 블록을 획득한 서출구과 채성준이 차지했고 2위에는 5개 로직 블록 획득한 신인규가 선정됐다. 대망의 1위는 7개 로직 블록을 획득한 임현서가 올랐다.
열띤 토론을 펼쳤던 리더들은 악수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3위를 가리기 위한 서출구와 채성준의 재심사가 결정되자 다시금 긴장된 분위기가 맴돌았다. 토론만큼이나 팽팽한 재심사가 진행된 결과 서출구가 최종 3위로 확정됐다.
10명의 리더에게 팀원들에게 배분할 코인이 지급됐다. 리더들은 “똑같이 나누죠”, “사람 수대로 배분할게요”라며 공평하게 코인을 나누는 데 뜻을 모았다.
하지만 안내 방송을 통해 기여도에 따라 팀원에게 코인을 차등 지급해야 한다는 룰이 공지됐다. 코인을 단 한 개도 받지 못한 플레이어들이 발생하며 팀 내부 균열 조짐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KBS 2TV ‘더 로직’은 논리 마스터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토론 미션을 진행하며 ‘로직 마스터’를 향한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유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