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배우 김승수가 대상포진으로 실명 위기를 겪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김승수는 급성 대상포진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중국 출장에서 무리한 일정을 소화한 뒤 얼굴에 돋아난 뾰루지가 갑자기 번져 병원을 찾았고 급성 대상 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순식간에 얼굴 절반이 수포로 뒤덮일 정도로 심각한 증상에 놀란 김승수는 “가만히 있는데도 저절로 비명이 나왔다”라며 극심한 통증까지 시달렸던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누가 포크로 얼굴을 긁어내는 것 같았다”라는 표현으로 MC들을 경악시켰다.
김승수는 바이러스가 각막까지 번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아 실명 위기까지 겪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완쾌 후 김승수는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뒤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소이현은 최수종과 하희라, 션과 정혜영 부부와 함께 국민 결혼 장려 부부로 한 데 묶이는 데 부담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근 하희라가 “최수종과 마지막 키스는 어제”라고 말한 장면을 보고 인교진과 함께 감탄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MC들은 소이현과 인교진의 마지막 키스를 캐물었고 이에 소이현은 “우리는 결이 다르다”라며 대답을 미루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와 양세찬이 김종국을 워너비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몸은 종국이 형처럼 되고 싶다”라고 했고 주우재는 “나는 종국이 형 얼굴이 추구미다”라고 밝혀 김종국을 멋쩍게 만들었다.
이어 주우재는 “나는 이목구비가 조금 흐려지고 싶더라”라는 말을 덧붙여 잠시나마 흐뭇함을 즐기던 김종국을 돌변하게 만들었다. 김종국은 “잠깐 고마울 뻔했다”라구 반색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