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취미는 과학>
도대체 왜 겨울철만 되면 감기에 걸리는 걸까? 그 비밀을 시원하게 풀 EBS <취미는 과학> ‘감기, 바이러스가 도대체 뭐길래?’가 오는 2월 6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MC 데프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 그리고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김응빈 교수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좌 교수 김우주를 만나 바이러스의 영리한 생존 전략을 조명한다.
국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 체계 구축을 이끌어 온 ‘감염내과의 전설’ 김우주 교수. 겨울철 손주의 건강을 걱정하는 초보 할아버지 김응빈 교수부터 독감 백신 접종을 고민하는 데프콘까지, 출연진들은 저마다의 감기 및 독감 고민을 안은 채 김우주 교수를 만난다.
“감기가 심하게 걸리면 독감 아닌가요?” 어리둥절한 항성의 질문에 김우주는 단호하게 고개를 젓는다. 감기와 독감은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부터 완전히 다르다. 김우주는 이 차이 때문에 독감과 달리 감기는 백신을 만들기 어려울뿐더러 약조차 없다고 말한다. “감기 백신을 만들면 노벨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는데. 감기와 독감의 차이는 무엇이며 왜 자꾸 감기에 걸리게 되는지까지, 익숙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감기의 진실이 낱낱이 밝혀진다.
“팬데믹은 반드시 또 옵니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김우주의 발언. 그는 2003년 사스부터 2019년 코로나19까지의 사례를 돌아봤을 때, 국가 감염병의 위기가 대략 5~6년 간격으로 반복 되어왔다고 설명한다. 현재는 이미 2019년 코로나19 발발로부터 6년 이상이 지난 상태. 그러니 그 형태는 알 수 없지만 곧 신종 바이러스가 반드시 찾아올 거라는데. 그렇다면 그에 맞설 인류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인간은 바이러스를 얼마나 이해했고, 또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을까?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나지 않은 싸움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EBS <취미는 과학> ‘감기, 바이러스가 도대체 뭐길래?’는 2월 6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