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라인업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이 4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레진스낵은 플랫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자체 제작 숏드라마를 중심으로 매달 새로운 작품을 꾸준히 공개할 계획이다. 레진코믹스와 봄툰의 강력한 IP를 활용한 원작 기반 작품들은 물론 새로운 스토리의 오리지널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레진스낵의 2월 런칭 라인업은 웹툰, 웹소설 원작 IP 작품과 오리지널 작품까지 다층적으로 구성됐다. 로맨스, 코미디,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숏드라마 장르와 작품성을 확장한다.
[애 아빠는 남사친]은 영화 <극한직업> ,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갑작스러운 임신을 하게 된 ‘제아’가 남사친 ‘구인’에게 아이의 아빠가 되어 달라는 황당한 제안을 한 후, 공동 육아로 시작된 두 사람의 선 넘는 대환장 로맨스를 그린다. 김신비, 최효주가 주연을 맡아 눈에 띄는 호흡을 선보이며 이병헌 감독의 전작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감초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피치못할 게이다!]은 서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캠퍼스 로맨스. 심장이 반응하기만 했다 하면 상대방이 게이인 일명 '게이레이다' 능력자 '성하'가 신입생이 되어 만난 선배 '문주'에게 또 한번 반하고, 오해 속에서 벌어지는 설레는 로맨스를 담았다. 아이돌 '마이틴' 출신의 신준섭과 이지연이 출연해 설렘 가득 완벽한 케미를 선사한다.
[남사친이 좋아진 이유]는 봄툰 연재 당시 로맨스 장르 누적 인기 1위를 기록한 퍄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우연히 남사친의 은밀한(?) 곳을 본 이후, 친구라 믿어왔던 관계가 흔들리며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청춘 로맨스다. 원작에서 보여준 친구와 연인 사이의 경계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설렘을 숏드라마에서도 놓치지 않은 점이 특징. 직설적이지만 귀여운 설정과 관계가 진행될수록 미묘해지는 감정선을 세심하게 그려내며 로맨스 장르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는 신예 신유은, 임정윤이 캐스팅 되어 신선하고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다.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라인업
[OX유정남]은 도국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 <차인표> 를 만든 김동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작품의 재미를 배가 시켰다. 외모, 성적, 인기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남이지만 단 한 가지 치명적인 결점을 가진 '유정남'이 서툰 연애를 시작하며 진정한 상남자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배우 이세온이 ‘유정남’ 역할을 맡아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고 소년]은 24~25년 2년 연속 레진코믹스 학원물 랭킹 1위를 기록한 박지 작가의 웹툰을 숏드라마로 재탄생한 작품. 2차 성징이 멈추며 교내 서열 최하위로 전락한 '홍일탁'이 살아남기 위해 교내 실세에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학원물. ‘홍일탁’ 역은 [프로듀스X101]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세진이 맡아 캐릭터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줄 계획이다.
[구주의 시간]은 송극장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동생의 갑작스러운 자살 이후, 그녀가 사용하던 비밀 커뮤니티 앱에서 단서를 발견한 오빠가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설정과 폐쇄적인 커뮤니티 어플 공간 내의 긴장감을 숏드라마 형식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인물들을 따라가면서 드러나는 비밀과 예측 불가능한 반전이 몰입을 높인다. 영화 <곤지암> 각본과 <좋.댓.구>를 연출한 박상민 감독이 참여해 영화적인 앵글과 밀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였다. 유의태와 장태오, 오영주 배우가 출연해 극의 현실감을 더한다.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라인업
[작은 성: 시들지 않는 꽃]은 마윤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정 스릴러. 딸의 젊음을 시기하는 나르시시스트 싱글맘 '두선'이 딸의 남자친구까지 유혹하며 끝없는 욕망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이야기를 다룬다. 자극적인 설정 위에 치밀한 심리 묘사와 서스펜스를 촘촘히 쌓아 올린 원작의 강점을 살려 회차를 거듭할수록 몰아치는 전개로 정주행을 유도한다.
[래빗홀]은 그림 영모, 글 하양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상화 한 작품으로 파격적인 원작의 수위를 영상에 맞게 절제하면서도 은밀한 긴장감은 극대화하며 새롭게 재해석됐다. 복수를 위해 입주 가정부로 재벌집에 들어간 한 여자가 치명적인 유혹으로 점차 저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따라간다. 입주 가정부 '희연' 역은 신예 남주연 배우의 열연으로 매혹적이면서도 미스테리한 입주 가정부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야한 결혼]은 알리시아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외도로 모자라 아픈 엄마의 재산까지 노리는 아버지와 대립 중인 '서하'와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트라우마를 가진 재벌 3세 '태무'가 결혼을 계기로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 나가는 구원 서사를 그린다. 사랑보다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가 점차 진짜 감정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결혼 후 연애라는 설정을 통해 로맨스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준다. 백동현과 최다음이 주연을 맡아 극의 감정선을 이끈다.
[엄마의 남자]는 영화 <치외법권><인드림> 등 각본과 연출을 맡아온 신재호 감독의 작품으로 스튜디오 스텔라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부모를 잃고 새엄마의 첫사랑인 '정혁'의 집에서 지내게 된 주인공 ‘이비’가 새엄마의 과거 연인들과 얽히며 점점 복잡해지는 관계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 치정 로맨스다. 금기와 욕망이 뒤섞인 자극적인 설정 위에 빠른 전개를 더해 극한의 도파민을 선사할 작품이다. 스무살이 된 이비 역에 배우 이가경,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 역에 지은호, 신수항, 박창훈이 캐스팅 되어 열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