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증손자 고태현의 재능을 확인한 이종범이 야구 레슨에 돌입했다.
이종범의 증손자 태현은 르세라핌 ‘스파게티’에 노래에 프리즈 동작까지 소화하며 아이돌 재능을 드러냈다. MC 김종민은 “25개월이 프리즈하는 건 처음봤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종범은 “저런 것보다 배트를 잡아야지”라며 태현이 야구에 흥미를 붙이기를 바랐다.
이어 “방망이를 잡고 춰 봐”라며 춤을 추는 태현에게 장난감 배트를 건넸다. 이에 태현은 배트를 들고 마구 휘두르며 타격왕급 재능을 예고해 할아버지 이종범의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태현이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피던 이종범은 간단한 야구 놀이로 자연스럽게 교감에 나섰다. 이종범은 “태현이 피지컬은 상위 0.01%”라며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뛰어나다”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MC 김종민은 “야구보다 우리 쪽인 것 같다”라며 태현을 가요계 후배로 찜했다.
조카를 만나기 위해 본가를 찾은 이정후는 태현이와 적극적으로 놀아주며 애정을 표현했다. 삼촌을 발견한 태현은 텐션을 폭발시키며 이정후에게 안겼다.
이정후는 태현의 머리가 천장에 닿을 만큼 번쩍 들어 올렸다. 신이난 태현은 이정후의 얼굴을 발로 밀어내며 하늘로 더 높이 오르고 싶은 제스처를 취했다. MC 랄랄과 김종민은 “삼촌이 누군지 아직 모르나 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정후는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라며 태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진심으로 조카와 놀아주는 모습으로 훈훈한 삼촌미를 더했다. MC 랄랄은 “너무 잘생겼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김종민은 “이정후 선수가 장난기가 많은 것 같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