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쌍둥이 강단남매가 생후 100일 소식을 알렸다.
손민수 가족의 쌍둥이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태어난 지 100일이 된 강단남매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나란히 깜찍한 4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모습에 MC 랄랄은 “둘이 같이 있으니 귀여움이 두 배다”라며 감탄했다.
손민수는 “의사소통이 많이 늘었다”라며 100일을 기점으로 달라진 아이들의 성장 기록을 전했다. 단이는 잠에서 깨자마자 분유를 요구하듯 우렁차게 울었고, 수유 후에도 부족한 듯 아빠를 향해 옹알이를 쏟아냈다.
손민수가 “아까 먹었잖아. 밥시간 맞춰서 먹어야 해”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단이는 입맛을 다시는 듯한 옹알이와 메롱 애교 필살기로 아빠를 단번에 무장해제시켰다.
배가 부른 강단남매가 잠에 들자 손민수는 쉴 새도 없이 주방으로 향해 삼신상 준비를 시작했다. 삼색 나물 준비를 위해 시금치를 씻는 순간 잠에서 깬 아이들이 보채는 소리가 들렸고, 손민수는 시금치를 포기한 채 아이들에게 향했다.
두 아이를 돌보며 손민수는 “아침 9시인데 왜 이렇게 밤 9시 같냐”라며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손민수는 새벽 내내 돌아가며 잠에서 깬 강단 남매를 돌보느라 11시간째 무수면 상태로 육아에 매진 중이었다.
장난감에 시선을 빼앗긴 아이들을 지켜보던 손민수는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하고 아이들 옆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했다. 손민수는 “오늘 뭐 할지 잠깐 생각하는 거야”라며 묻지도 않은 자문자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