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오늘(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0회에는 획기적인 OCN 상단 자막의 시초인 이효원,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신이 내린 꿀팔자'에서 대작 감독으로 돌아온 장항준, 그리고 54년 차 국민배우 이덕화가 출연한다.
획기적인 OCN 상단 자막의 시초 이효원이 '유 퀴즈'에 출연한다. OCN 영화 채널 편성 담당자 이효원은 영화보다 더 눈길을 끄는 '상단 자막'을 처음으로 시도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로, 수많은 방영 영화의 신박한 상단 자막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본인마저 아찔했다는 저세상(?) 드립과 유재석조차 "채널 돌리다 멈추게 된다"고 밝힌 자막도 흥미를 더한다. 또한 OCN에서 '한 줄 자막'에 사활을 걸게 된 이유를 비롯해 하나의 문구를 위해 몇 시간씩 고민하는 집요한 노력도 공개될 예정. 영화 채널 10년 차 직장인의 애환과 함께 직접 만든 '유 퀴즈' 상단 자막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세상 물정을 통계물리학으로 분석하는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김범준 교수는 실생활과 사회 현상 어디에나 적용되는 만능 통계물리학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괴짜 과학자', '별걸 다 궁금해하는 남자'라는 별명답게 '유 퀴즈' 시그니처인 작은 의자에 담긴 심오한 분석을 시작으로, 무조건 통하는 복권 1등 당첨법과 주식으로 돈 버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 등 다채로운 주제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신이 내린 꿀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온 장항준 감독의 이야기도 흥미를 더한다. 생애 첫 사극 연출에 도전하며 전에 없던 대작을 완성한 장 감독은 거장 직전의 설렘과 부담을 동시에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 캐스팅 비화는 물론, 유재석도 놀란 초호화 라인업 뒷이야기와 아내 김은희 작가의 '팩폭' 한마디도 공개될 예정이다. 고함 지르는 사람이 없는 장 감독만의 촬영 현장 철칙과 "유작이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진심까지, 거장 '직전' 장항준 감독의 인간미 넘치는 입담이 웃음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4년 차 국민 배우 이덕화의 인생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전설의 터프가이에서 회장님 전문 배우가 되기까지 걸어온 연기 여정은 물론, '가발의 전설'이라 불리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특히 이덕화는 '유 퀴즈' 섭외를 받고 바로 가발 피팅하러 간 사연과 함께 "감독님 표 나?"라며 세상 최초(?) 가발 자랑 토크를 풀어내 웃음을 선사한다. '사랑과 야망'을 집필한 김수현 작가의 한마디로 처음 가발을 쓰게 된 이야기, 모발 이식을 하지 않고 가발을 고집하는 이유, 딸을 '악마'라고 부른 사연의 전말도 흥미를 더한다. '천만 탈모인의 영웅'다운 어록 대방출은 물론, "부탁~해요", "모발~모발~",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등 유재석을 열광하게 만든 당대 유행어 퍼레이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