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킹덤의 기사
쿠팡플레이가 국내 독점 공개 중인 HBO 오리지널 시리즈 <세븐킹덤의 기사>(A Knight of the Seven Kingdoms)가 지난 1월 21일(수) 첫 공개 직후 전 세계 66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왕좌의 게임>을 잇는 강력한 판타지 신드롬을 예고했다.
<세븐킹덤의 기사>는 타르가르옌 시대를 배경으로, 순수하지만 용감한 기사 ‘덩컨’과 그의 종자 ‘에그’가 만나 거대한 운명과 마주하는 이야기. 소설 <덩크와 에그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며, 전 세계 판타지의 새로운 역사를 쓴 <왕좌의 게임>의 100년 전을 다룬 프리퀄이자, <하우스 오브 드래곤> 100년 후의 서사를 펼치는 시리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세븐킹덤의 기사>는 1화 공개 후 미국,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등 66개국 HBO Max TV쇼 부문 1위를 휩쓸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 평단과 시청자들의 반응도 압도적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IMDb 평점 8.3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가혹한 현실 속에서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언더독 판타지”라고 평가했으며, BBC는 “아주 유쾌하고, 완벽하게 즐거운 작품. 시작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승자”라며 극찬을 보냈다. 이어 포브스는 “유쾌함과 매력으로 압도하는 작품”, 더내셔널은 “가장 인간적이고 뭉클한 프리퀄이 나타났다”며 작품의 성공적인 출발을 전했다.
세븐킹덤의 기사
<세븐킹덤의 왕좌>는 <왕좌의 게임> 원작자 조지 R.R. 마틴이 직접 각본과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점도 주목된다. 특히 ‘에그’ 역의 덱스터 솔 안셀을 촬영장에서 만난 마틴은 “너는 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구나. 완벽하다. 네가 바로 에그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CG를 최소화하고 진흙과 땀 냄새가 살아 있는 리얼한 중세의 질감을 살린 연출은 시청자들을 이야기의 한가운데로 데려다 놓는다.
드래곤이 사라진 시대, 한 사람의 기사가 자신의 신념만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세븐킹덤의 기사>는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한 완성도 높은 프리퀄의 반열에 단숨에 올랐다. 제작진은 “<세븐킹덤의 기사>는 <왕좌의 게임>의 소박하고 서툰 매력을 지닌 사촌 같은 작품이자, 서부극의 고독한 영웅 서사를 담은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세븐킹덤의 기사>는 오늘 4일(수) 저녁 8시, 토너먼트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는 3화를 공개한다. 3화에서는 ‘덩크’와 ‘에그’가 토너먼트의 소용돌이 한가운데로 들어서며, 운명을 뒤흔들 선택과 예기치 못한 충돌로 이야기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HBO 오리지널 시리즈 <세븐킹덤의 기사>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