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롱샷이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탁송이, 캐치더영, 원어스(ONEUS), 영파씨 (YOUNG POSSE), 라포엠 (LA POEM),김준태, XG, WHIB, TNX, SAY MY NAME, POW (파우), ONE OR EIGHT, LNGSHOT, KiiiKiii, i-dle (아이들), dodree (도드리), AxMxP (에이엠피), ALPHA DRIVE ONE, 8TURN(에잇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수많은 나라와 무대를 거치며 여권에 하나씩 채워지는 영파씨의 '비자', 거침없이 질주하며 시선을 압도하는 휘브 'ROCK THE NATION', 새로운 시작의 문 앞에 선 이들에 전하는 용기 'Come True (feat. 신온유 of 신인류)' POW (파우), 키키만의 언어로 재해석한 에러코드 '404 (New Era)', 자리에 남아 긴 여운을 남길 꺼지지 않는 작은 'BRUISE(불씨)' 8TURN(에잇턴),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바뀌지 않는 아이들의 'Mono (Feat. skaiwater)'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롱샷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롱샷(LNGSHOT)은 MORE VISION(모어비전)의 대표 프로듀서인 박재범이 최초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오율(OHYUL), 률(RYUL), 우진(WOOJIN), 루이(LOUIS)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팀명에는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롱샷은 ‘FaceTime’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EP SHOT CALLERS의 수록곡으로, 보고 싶은 상대에게 언제든 영상 통화를 하자는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올드스쿨 R&B 사운드를 LNGSHOT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으며, 풍성한 화음과 화려한 애드리브가 특징이다.
롱샷은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무대에서 표현했다. “멀어져도 돼, yeah / So shawty, just hit me with the FaceTime” 등 영상 통화를 하자는 메시지를 반복하며 쿨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