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캡처
팀전 맞장 토론의 첫 번째 주제가 공개됐다.
‘더 리더 : 리더 맞장 토론의 논제로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이 공개됐다. 이는 외국인 주민이 1만 명 이상 또는 인구 대비 5% 이상 거주하는 곳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 중 일부 지역에서는 언어와 문화 차이 등으로 인해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제기되기도 한다. 하여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을 치안 특별지역으로 지정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 또한 제기된다.
하지만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을 치안 특별지역으로 지정하는 순간 관리 대상 구역으로 오인되어 거주 외국인 전체를 대상으로 낙인과 편견이 강요될 수 있다는 우려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을 치안 특별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를 주제로 10개로 나뉜 팀은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펼쳐야 한다. 주제가 공개되자마자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너무 애매하다”라는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1조 리더 서출구는 “통계적으로 외국인 범죄 비율이 내국인보다 낮다”라며 반대의 뜻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5조 리더 조재범과 일리야도 반대의 뜻을 내비쳤고 시간이 지날수록 여로는 반대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10개 팀은 찬성 5개, 반대 5개로 나뉘어 토론을 펼쳐야 한다는 룰이 정해져 있었고, 각 팀들은 먼저 찬성 깃발을 차지하기 위한 눈치 싸움에 심혈을 기울였다.
KBS 2TV ‘더 로직’은 논리 마스터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토론 미션을 진행하며 ‘로직 마스터’를 향한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유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