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홀로서기 10초 신기록을 달성했다.
열띤 세배 교육의 성과로 하루의 첫 세배를 성공시킨 심형탁이 하루와 함께하는 윷놀이에 도전했다. 유아용 윷을 준비한 심형탁은 금세 관심을 보이는 하루의 손에 윷을 쥐여주며 흥미를 유발했다. 하루는 씩씩한 기합과 함께 윷을 던졌고 첫 윷놀이에 ‘윷’을 던지는 기개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국과 일본의 전통 장난감을 갖고 놀며 흥이 오른 하루는 벽을 짚고 선채로 이리저리 이동했다. MC 랄랄은 “하루가 원래 걷는 줄 알았다”라며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상황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랄랄은 “아직 하루는 돌이 지나기 전이다”라며 유난히 빠른 성장 속도에 감탄했다. 심형탁은 “혼자 설 수 있지 않을까?”라며 하루의 홀로서기 연습에 돌입했다.
과거 254일 차 찰나의 순간에 홀로서기에 성공했던 하루는 꽤나 안정적인 자세로 바닥에 발을 붙였다. 하루가 편하게 설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준 심형탁은 이내 몸을 고정하고 있던 손을 풀었다.
하루는 심형탁의 부축 없이도 바닥에 곧게 선 자세를 유지했다. 놀란 심형탁은 숨소리까지 죽이며 하루의 홀로서기 기록을 측정했고, 하루는 무려 10초를 홀로 버티고 선 뒤에 바닥에 주저앉았다.
MC 김종민은 “어제까지만 해도 누워 있었는데…”라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하루의 성장에 감동했다. 심형탁은 “아이가 커가는 모습, 점점 나아지는 걸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이 어떤지 깨달았다”라며 뭉클한 심정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