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붐, 이연복, 오마이걸 효정이 구내식당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 평가단장 이연복, MC 붐 지배인, 비타민MC 효정이 실제 ‘편스토랑’ 출시 메뉴 반응 점검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세 사람은 직접 1500인분 점심 배식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붐, 이연복 셰프, 효정은 을지로에 있는 모 대기업 본사 구내식당을 찾았다. 호텔 스카이라운지 못지않은 통창 남산뷰에 프리미엄 뷔페까지 갖추고 있는 구내식당이었다. 구내식당 클래스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세 사람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흘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이곳 구내식당은 '편스토랑' 우승 메뉴를 출시하고 있는 식품기업 '아워홈'의 전국 1000여 개 급식장 중 한 곳으로, 이날 이곳에서 '편스토랑' 우승 메뉴들을 급식 메뉴로 시범 운영하기로 한 것. 이에 세 사람은 해당 구내식당에서 우승 메뉴 1500인분 점심 배식에 나섰다.
이연복, 붐, 효정의 등장에 구내식당을 찾은 직장인들의 반응은 폭발했다. 특히 효정의 급식 코너는 흡사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다.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이 쏟아진 것. 효정은 배식이 바쁜 와중에도 다정한 팬서비스를 잊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붐은 화려한 붐쇼로 점심식사 막간 재롱잔치에 나섰다. 화려한 비트에 맞춰 흥을 돋우며 직장인의 사기를 진작시키려 했던 것.
그때 뜻밖의 손님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두가 식사를 하고 있던 중,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나는 반딧불'의 주인공인 가수 황가람이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며 서프라이즈로 나타난 것.
황가람의 등장에 구내식당이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진 가운데, 황가람은 구내식당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식사 중이던 직장인들 모두 잠시 수저를 놓고 다 함께 떼창을 선보이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