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엑소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2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캐치더영, 츄, 원어스(ONEUS), 라포엠 (LA POEM), XG, TNX, dodree (도드리), H1-KEY (하이키), idntt, LNGSHOT, n.SSign(엔싸인), ONE OR EIGHT, SAY MY NAME, ALPHA DRIVE ONE, AxMxP (에이엠피), ENHYPEN(엔하이픈), EXO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경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컴백 무대 'CALL ME BACK' TNX, 모든 흐름이 시작되는 근원이자 시작 'Grenade' 원어스(ONEUS), 어떤 장애물도 막을 수 없는 자신감 넘치는 폭발적인 비트 'PASS' AxMxP (에이엠피),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낼 왕관 'Crown' EXO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엑소(EXO)가 정규 8집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세계관, SMP(SM Music Performance)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워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가장 엑소다운 방식'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밝혔다.
엑소 정규 8집 '리버스'는 2023년 7월 발표한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이후 2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겹겹이 쌓인 사운드는 단순한 하드 댄스를 넘어 '엑소식 퍼포먼스 음악'의 귀환을 알렸다. 크라운은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아낸 엑소표 헌정곡이기도 하다.
엑소는 이날 무대에서 모두가 탐하는 왕관을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결의, 그 무게를 감당하겠다는 비장함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안무 역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칼 군무와 왕관을 쓰는 듯한 시그니처 동작은 팀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완성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