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엔하이픈이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2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캐치더영, 츄, 원어스(ONEUS), 라포엠 (LA POEM), XG, TNX, dodree (도드리), H1-KEY (하이키), idntt, LNGSHOT, n.SSign(엔싸인), ONE OR EIGHT, SAY MY NAME, ALPHA DRIVE ONE, AxMxP (에이엠피), ENHYPEN(엔하이픈), EXO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경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컴백 무대 'CALL ME BACK' TNX, 모든 흐름이 시작되는 근원이자 시작 'Grenade' 원어스(ONEUS), 어떤 장애물도 막을 수 없는 자신감 넘치는 폭발적인 비트 'PASS' AxMxP (에이엠피),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낼 왕관 'Crown' EXO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Knife, Big Girls Don’t Cry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Big Girls Don’t Cry는 묵직한 킥 드럼과 기타 리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거칠지만 매력적인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 사랑의 도피 중 불안해하는 상대를 장난스럽게 달래주는 모습을 가사와 퍼포먼스에 녹여내 타이틀곡 못지않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 엔하이픈은 능청스러운 매력과 스웨그 넘치는 걸음걸이가 인상적인 후렴구 스텝 등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Big girls don't cry 착하지”라는 가사 구간에서 마치 연인의 귀에 대고 속삭이는 듯한 포인트 안무 역시 감각적이었다. 일곱 멤버의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다정한 면모도 엿보였다.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발매 당일(16일) 165만 장 넘게 팔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정상은 물론, 단 사흘치 집계만으로 한터차트 주간 음반 1위에 올랐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