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맨
디즈니+의 마블 텔레비전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맨>이 작품만큼이나 신선하고 특별한 컨셉을 담아낸 ‘<원더맨> 촬영 현장 속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원더맨> 속 세계관 안에서 펼쳐지는 극중극 인터뷰 형식으로, 마치 실제 촬영 비하인드를 엿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액션”이라는 구호와 함께 카메라가 돌아가고, ‘사이먼 윌리엄스’와 ‘트레보 슬래터리’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름과 역할을 소개하며 인터뷰에 들어선 모습은 현실과 작품의 경계를 묘하게 비틀며 <원더맨>만의 위트를 보여준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극장에서 <원더맨>(1980)을 봤던 기억을 꺼내는 ‘사이먼’은 “<원더맨>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특별한 감회를 드러낸다. 이어 원더맨의 조수 역할을 맡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트레보’는 “조수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긋고, 자신을 ‘멘토’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만다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능청스럽게 말을 돌리는 장면 역시, MCU 속 세계관과 할리우드 뒷이야기를 유쾌하게 뒤섞는 <원더맨> 특유의 유머가 그대로 드러난다. ‘원더맨’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한마디를 전해달라는 질문에 ‘사이먼’은 “그냥 직접 보고 확인해 주세요” 라는 짧고도 의미심장한 말로 기대감을 남긴다. 어디까지 연기이고 어디까지 현실인지 구분 짓기 어려운 이번 인터뷰 영상은, <원더맨>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재미와 특별함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원더맨
마블 텔레비전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맨>은 인생을 바꿀 슈퍼히어로 영화의 주인공 ‘원더맨’ 역에 캐스팅되기 위해 꿈을 좇는 ‘사이먼 윌리엄스’와 어느 곳에도 볼 수 없던 할리우드 오디션 현장의 이면, 그리고 ‘슈퍼 스타’와 ‘슈퍼히어로’의 탄생 과정을 위트 있게 꼬집는 블랙 코미디다.
기존 마블 시리즈에서 보지 못한 참신함과 차원이 다른 신박함, 그리고 재미를 담은 작품으로 다양한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사랑받은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아이언맨 3>,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벤 킹슬리, <슈퍼맨> 즐라트코 버릭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을 비롯해 총 4명의 감독이 각 2편의 에피소드 연출을 맡아 여느 작품에서 보지 못한 할리우드 오디션 현장과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의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1월 28일(수)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되며, 공개 당일 총 8편의 에피소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