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진화한 힙합 서바이벌의 진가를 입증하며 첫 주부터 뜨거운 화제 속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12>와 함께 ‘따로 또 같이’ 공개된 *‘야차의 세계’는 공개 첫 주말 동안 티빙 유료가입기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레전드 힙합 서바이벌의 위력을 과시했다.
파격적인 시도로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한껏 끌어올린 ‘야차의 세계’의 핵심은 ‘평행 세계 구조’다. <쇼미더머니12> 1차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프로듀서 군단의 뇌리에 각인된 래퍼들이 지하 전장으로 소환돼 부활의 기회를 걸고 배틀을 벌이는 설정이다. 최효진 책임프로듀서(CP)는 “새로운 서사를 보여드리기 위한 고민 끝에 ‘야차의 세계’가 탄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서사의 연결성은 두 플랫폼의 서바이벌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해진 룰 없이 오직 ‘랩’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무규칙이 규칙’인 극한의 격전지는 래퍼들의 승부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속전속결로 펼쳐진 싸이퍼 배틀 퍼레이드는 힙합 서바이벌의 묘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언텔, 토스트보이, 우희원, 애쉬비, M1NU, SUEN, 크루셜스타 등 총 12인의 ‘야차’들은 시작부터 남다른 기세로 지하 전장을 뜨겁게 달궜다. 2연승을 이어가며 절대 강자로 떠오른 언텔의 활약은 단연 압도적이었다. 마스터 군단은 “한 명을 못 고르겠다”, “취향 차이다”라며 우열 가릴 수 없는 승부에 극찬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2화는 24일(토) 낮 12시에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