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캡처
감정과 도발에서 벗어나 오직 논리가 기준이 되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 신선한 출발을 알렸다.
첫인상 인터뷰를 통해 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로 임현서 변호사가 선정됐다. 유튜버 주언규는 “이미 유사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고 같이 플레이를 해봤기 때문에 역량의 수준을 알고 있다”라며 견제했다.
임현서 변호사는 “싸움 구경이 재밌어서 변호사가 됐기 때문에 100명의 사람들이 토론하는 걸 구경하기 위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라는 단순 명료한 참가 계기를 밝혔다.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됐고 100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맞붙는 워밍업 라운드, 대규모 토론이 시작됐다. 대형 화면에는 ‘대한민국은 주 4.5일제를 도입해야 한다’라는 주제가 떴다.
주 4.5일제는 주 5일제에서 근무시간을 단축해 근로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워라밸 개선을 목표로 등장한 근무형태를 말한다. 휴식시간이 늘어나면 삶의 질이 높아지고 저출산 문제도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반대 의견 또한 분명하다.
근무 시간이 줄면 업무 공백이 생길 수 있고 중소기업이나 서비스업에서는 인력과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 일부만 혜택이 늘어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하여 이번 논쟁의 핵심은 노동 시간을 줄이는 주 4.5일제가 일상과 생활 방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입장을 정하는 것부터가 시작인 것. 일리야는 “지금이 4.5일을 도입해야 할 때”라며 찬성의 입장을 밝혔고 출연자들은 각자의 의견을 정한 뒤 찬성과 반대존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KBS 2TV ‘더 로직’은 논리 마스터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토론 미션을 진행하며 ‘로직 마스터’를 향한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유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