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캡처
생각과 논리의 구조로 승부를 가리는 이색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이 서막을 열었다.
말발과 논리로 각 분야에서 획을 그은 100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 도전하고 최후의 ‘로직 마스터’를 선정한다.
거대한 규모의 스튜디오에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낸 참가자들은 경쟁자가 될 출연자들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빠르게 분위기를 스캔했다.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브브걸 출신 유정, 올라운더 아이돌 AB6IX 멤버 이대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서바이벌 강자인 서출구와 경제 유튜버 주언규,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에 이어 스타트업 CEO 김하섭 등이 100명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MC 김구라가 등장해 어수선한 현장의 분위기를 정돈했다. 왕좌에 앉은 채 등장한 김구라는 “말은 넘쳐나는데 논리는 사라진 시대”라는 현대 시대의 문제점을 시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여기는 감정싸움을 하는 곳이 아니다. 말의 칼을 갈아야 하는 자리다”라며 논리가 무너지는 순간 즉시 탈락이라는 룰을 강조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첫인상 인터뷰를 통해 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로 임현서 변호사가 선정됐다. 유튜버 주언규는 “이미 유사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고 같이 플레이를 해봤기 때문에 역량의 수준을 알고 있다”라며 견제했다.
KBS 2TV ‘더 로직’은 논리 마스터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토론 미션을 진행하며 ‘로직 마스터’를 향한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유발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