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권성준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옥문아 MC들이 정호영과 권성준 셰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3 섭외가 들어오면 출연할 생각이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에 권성준은 강한 출연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시즌1 섭외 당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20회 이상 돌려보며 전략을 세울 정도로 진심을 다해 프로그램에 임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전, 레스토랑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권성준은 가게를 접을 고민까지 하기 시작한 찰나 운명처럼 섭외 연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권성준은 시즌1에서 보여줬던 여러 활약들이 편집되지 않기 위해 철저하게 계산된 범위에서 이뤄졌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파브리를 대결 상대로 선택한 것도 서사를 위해서였다”라는 그의 지능적인 계략에 MC들은 혀를 내둘렀다.
정호영 역시 “지난 시즌들을 다시 보며 분석했고 시즌3가 시작되면 다시 도전하고 싶다”라며 재출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정지선과 최강록을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권성준 역시 “최강록과 꼭 겨뤄보고 싶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 최강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일본 명문 요리학교 출신인 그는 최강록과 동문 관계임을 밝혔교, 일본 유학 시절 식당에 생선을 납품하던 가게에서 3년간 무보수로 일하며 경력을 쌓았던 경험을 회상했다.
이어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2 1대1 대결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흑수저 셰프와 아귀 요리 대결에서 탈락한 그는 “순간적으로 아귀 거치대를 부숴버릴까 생각했다”라는 심정을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