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톱셰프 정호영과 권성준이 출연해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종국이 “흑백요리사 시즌2는 봤지만 시즌1은 못 봤다”라고 고백하며 “시즌1 우승자가 에드워드 리 셰프인 줄 알았다”라는 선 넘은 발언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에 주우재는 “이건 역린이다”라며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를 보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권성준은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다가 “오늘 괜히 나왔나 싶다”라며 너스레를 부렸다. 이어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격려와 조언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공감을 샀다.
권성준이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이름을 올렸던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김종국과 김숙은 ‘30세 이하’라는 타이틀에 집중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주우재는 권성준이 95년생이라는 정보를 전했다. 김종국은 “데뷔할 때 태어났다”라며 뜻밖의 인연에 반가움을 표했다.
“흑백요리사 시즌3 섭외가 들어오면 출연할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권성준은 강한 출연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시즌1 섭외 당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20회 이상 돌려보며 전략을 세울 정도로 진심을 다해 프로그램에 임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전, 레스토랑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권성준은 가게를 접을 고민까지 하기 시작한 찰나 운명처럼 섭외 연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권성준은 시즌1에서 보여줬던 여러 활약들이 편집되지 않기 위해 철저하게 계산된 범위에서 이뤄졌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파브리를 대결 상대로 선택한 것도 서사를 위해서였다”라는 그의 지능적인 계략에 MC들은 혀를 내둘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