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톱셰프 정호영과 권성준이 출연해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그는 우승 직후 예약이 12만 명 이상 몰리며 서버가 마비됐던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전했다.
하지만 하루에 단 6팀만 받는 경영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히며, 요리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소신을 분명히 했다. 감탄하는 MC들을 지켜보던 정호영은 “사회성이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김종국이 “흑백요리사 시즌2는 봤지만 시즌1은 못 봤다”라고 고백하며 “시즌1 우승자가 에드워드 리 셰프인 줄 알았다”라는 선 넘은 발언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에 주우재는 “이건 역린이다”라며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를 보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권성준은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다가 “오늘 괜히 나왔나 싶다”라며 너스레를 부렸다. 이어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격려와 조언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공감을 샀다.
권성준이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이름을 올렸던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김종국과 김숙은 ‘30세 이하’라는 타이틀에 집중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주우재는 권성준이 95년생이라는 정보를 전했다. 김종국은 “데뷔할 때 태어났다”라며 뜻밖의 인연에 반가움을 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