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퍼스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디즈니·픽사의 2026년 첫 번째 작품 <호퍼스>가 미국 주요 매체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에 이름을 올리며 극장가 애니메이션 열풍을 이어갈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즈니·픽사판 ‘아바타’인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이다.
영화전문매체 '데드라인'이 발표한 2026년 기대작 리스트에는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5>,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 화제작들도 함께 포함돼 있어, <호퍼스>를 시작으로 2026년에도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호퍼스>는 디즈니·픽사만이 선보일 수 있는 기발하고 독창적인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로봇 비버가 된 ‘메이블’을 비롯해 최강 귀여움을 자랑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펼치는 스펙타클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다니엘 총 감독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캐릭터와 코미디였다. 이 부분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것을 쌓아 올렸다”고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모두 갖춘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호퍼스
영화 <호퍼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신예 파이퍼 커다가 ‘메이블’을 연기하며, <인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에 출연한 배우 바비 모니한과 <탑건: 매버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배우이자 <매드맨>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존 햄이 출연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시상식 3회 수상에 빛나는 레전드 배우이자 최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출연을 예고한 메릴 스트립이 보이스 캐스트로 합류해 더욱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디즈니·픽사의 <호퍼스>는 2026년 3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