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정우와 서빈, 두 먹짱의 먹방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우형제와 김준호가 랄랄과 서빈을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두 가족의 만남은 슈돌 대표 먹짱들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화려한 컬러와 패션으로 무장한 랄랄과 서빈의 등장에 무채색이 일상인 은우, 정우형제는 첫 만남부터 머뭇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아이들은 금세 친해졌고 슈돌의 먹짱을 가리는 대결에 본격적으로 임했다.
대결에 앞서 정우는 “내가 다 먹어줄게”라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1차전 메뉴로 스파게티가 제공되자 정우는 포크를 능숙하게 돌리며 깔끔하고 우아한 먹방을 선보였다.
이와 반대로 서빈이는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맨손으로 음식을 집어먹는 와일드 스타일을 선보였고 김준호를 충격에 빠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2차전 메뉴로 닭백숙이 제공됐다. 정우는 “서빈아 많이 먹고 가”라며 동생을 챙기는 다정한 오빠미를 뽐냈다. 먹방 중 서빈의 손이 정우의 그릇으로 향하자 당황한 정우는 “안돼! 안돼!”라며 호들갑 태세 전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빈이의 도발이 계속되자 정우는 “이건 정우 오빠 거야”라며 똑부러지는 단호함으로 반전 분위기를 유도했다. 그럼에도 서빈은 계속 정우의 닭고기를 노렸고 결국 원조 먹짱 정우는 패배를 선언하며 만장일치로 서빈에게 먹짱 자리를 내어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